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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대면 출판기념회
DREMLIKE CAFE, CAFE HAN, SEOUL _ 2021.05.26 – 30 

stimcity 
[궁서체] 춘자는 굿즈에 진심, 고물은 언박싱에 진심!!! 
 2021. 05. 26. @fgomul 
미리 경고 드립니다. 여러분 말리지 마세요. 저 오늘 폭주할 거임!!!!!! 오늘 드디어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마법사 멀린(@mmerlin) 님의 첫 책이자, 또 도서출판 춘자(@choonza)의 세 번째 출간, 개새끼소년을 영접했습니다
stimcity 
0049
 2021. 05. 27. @choonza 
젠젠에게 이 파일을 받고, 글쓰기 유랑단이 만났던 날이 5월 30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2주년이네요. 곧
stimcity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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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21. 05. 28. @choonza 
춘자입니다. 오늘은 광화문 카페 드림라이크에 가서 3일간의 행사를 정리했습니다. 소중한 시간 내어 광화문에 들러주신 모든 분,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. 🙂
stimcity 
스팀시티 순항중 – 물질화된 것들
 2021. 05. 29. @levoyant 
@mmerlin님의 개새끼소년이 도착했다. 제목을 세로로 읽으면 책 제목이 “새소년”으로 바뀐다. 이것은 나에게 도착한 메시지이다. 춘자는 봄이다. 봄에 소년소녀들이 모여들고 있다
stimcity 
개새끼소년
 2021. 05. 29. @zenzen25
광화문 드림라이크에서 수목금, 합정 카페 Han에서 토일, 도서출판 춘자의 미니 전시회!! 내일 Han에 가서 구경하고 연필받으세요!!! 아니 근데 춘자의 선물꾸러미 개혜자네요……쏴뢍홰요 츈조ㅑ♥♥
stimcity 
[출간 후기] 두 번째 출판사에 닿기까지
 2021. 05. 29. @mmerlin 
광화문 그 서점에 갔다. <개새끼소년>이 드디어 서점에 입고되었기 때문이다. 뭔가 설레고 긴장되고 그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무덤덤했다. 이유는 모르겠다. 생애 첫 책인데 마치 늘 있었던 일처럼 느껴진다. <개새끼소년>은 서가에 당당하게 꽂혀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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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정역 – 멀린 검을 만나다.
 2021. 05. 30. @fgomul 
이미 광화문 드림라이크에서 춘자꾸러미를 찾았지만, 멀린 님의 글을 읽고 cafe Han도 꼭 들러야 겠다고 생각했다. 출발 당시, 흐리지만 비가 오지 않아 자신있게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. 서울로 들어서자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. 다행히 역에서 카페로 가는 동안 비가 잠잠해졌다
stimcity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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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21. 05. 30. @choonza 
춘자입니다. 오늘을 끝으로 준비한 일들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. 마침 비도 시원하게 내리네요! 춘자 선물꾸러미 신청해주신 위즈덤 러너 여러분, 매거진 춘자 구독자 여러분, 그리고
stimcity 
<개새끼소년> 예약판매 선물꾸러미 
 2021. 06. 01. @zenzen25 
도서출판 춘자의 2번째 책인 의 저자이자 도서출판 춘자의 멤버인 제게 책과 선물꾸러미는 굉장히 특별합니다. 특히 선물꾸러미요. 그 꾸러미안에는 가내수공업을 하며 흘린 피땀눈물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었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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